김해지역 봄 만끽하며 걷기 좋은 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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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봄을 제대로 즐기려면 천천히 걸으며 그윽한 봄 향기를 음미하는 게 최고다.
김해시는 봄을 온전히 느끼며 걷기 좋은 길 8곳을 추천했다.
김해의 봄은 지역 대표 공원인 △연지공원과 △수로왕릉 산책길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해에서 가장 힐링 느낌이 나는 길은 논, 습지, 철새 등을 떠올리게 하는 △화포천 습지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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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봄을 제대로 즐기려면 천천히 걸으며 그윽한 봄 향기를 음미하는 게 최고다. 김해시는 봄을 온전히 느끼며 걷기 좋은 길 8곳을 추천했다.
김해의 봄은 지역 대표 공원인 △연지공원과 △수로왕릉 산책길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로왕릉 주변은 백목련과 자목련, 진달래, 벚꽃, 동백, 소나무들이 어우러져 봄을 만끼하기 좋은 명소다.

△가야랜드와 △가야테마파크 일대는 벚꽃 시즌이면 김해에서 가장 화려한 곳으로 변한다. 놀이공원인 가야랜드는 김해 대표 벚꽃 명소이며 가야테마파크 쪽으로 이어 걸으면 산책과 가벼운 등산이 가능하다.


조금 활동적인 산책길은 △분성산 둘레길이다. 완전 등산까지는 아니고 가벼운 산길이어서 정상 쪽에서 김해 시내를 내려다보는 뷰가 좋다.


봄에 가장 화사한 △율하천 산책로도 빼놓을 수 없다. 하천을 따라 벚꽃, 유채, 야생화 라인이 형성되는 구간이 많아 걷기만 해도 봄이 스며든다. 물이 흐르는 하천길이라 시원하고 개방감이 있다. 때만 잘 맞추면 벚꽃, 물소리, 바람 3박자가 딱 맞아떨어진다. 낮, 해질녘, 밤 시간대별로 분위기가 다르고 하천변 카페거리도 형성돼 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