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수 예비후보 구인모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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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가 26일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민선 9기 거창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구 예비후보는 "민선 7기에는 거창구치소 신축 갈등 해결, 지원·지청 부지 확정,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분쟁 해결 등 오랫동안 우리 지역을 양분했던 묵은 과제들을 속 시원히 해결했으며, 코로나19 기간에는 행정 역량을 결집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끝까지 지켜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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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구인모 거창군수가 26일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민선 9기 거창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구 예비후보는 “민선 7기에는 거창구치소 신축 갈등 해결, 지원·지청 부지 확정,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분쟁 해결 등 오랫동안 우리 지역을 양분했던 묵은 과제들을 속 시원히 해결했으며, 코로나19 기간에는 행정 역량을 결집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끝까지 지켜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인 2024년 경남도 군부 인구 1위 탈환, 2023년에서 2025년까지 3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평균보다 20% 이상 높은 1.02명 이상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고,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고령·청년·여성 3대 친화도시를 석권했으며, 주민 주도의 화장장 건립과 300병상 규모의 적십자병원 이전 신축 확정 등 작은 군 단위에서 감히 상상하기 힘든 놀라운 성과들을 만들어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이 거창의 뼈대를 세우고 살을 찌운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4년은 그 위에 품격을 입히고 영혼을 불어넣는 대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거창형 행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이어 ‘거창의 미래 50년 청사진’으로 거창읍 강북은 ‘역사와 문화, 경제, 스포츠’를 강남은 ‘지역의료와 교통, 농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서남북 4개권역 특화사업’으로 북부권은 산림레저와 극한체험 훈련을, 서부권은 사계절 연극도시와 K뷰티 수출 허브를, 남부권은 달빛내륙철도와 연결되는 드론·로봇·기계·제조 산업 중심의 신산업 물류를, 동부권은 양수발전소 건립을 통한 에너지 산업과 치유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상규 기자 sk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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