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 콜롬비아에 첫 매장…남미 'K치킨로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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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그룹이 콜롬비아에 첫 매장을 열고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중미 온두라스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 지역을 넓히며 미주 대륙 전역을 잇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BBQ는 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남미 1호점을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북중미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남미에서도 K치킨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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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

제너시스BBQ그룹이 콜롬비아에 첫 매장을 열고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중미 온두라스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 지역을 넓히며 미주 대륙 전역을 잇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BBQ는 콜롬비아 핵심 도시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인 ‘BBQ 프로벤사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BBQ는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12년 연속 치킨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콜롬비아 메데진은 수도 보고타와 함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경제·문화 중심 도시다. 제조업과 금융, 정보기술(IT),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제2의 도시로 꼽힌다. 최근에는 외식과 관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외식 브랜드 진출이 활발한 남미 핵심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문을 연 BBQ 프로벤사점은 메데진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엘 포블라도 내 프로벤사 입구 인근에 자리 잡았다. 매장은 복층 구조의 300㎡ 규모로 133개 좌석을 갖췄다. 프로벤사 지역은 고급 레스토랑과 스페셜티 카페, 루프톱 바, 부티크 숍 등이 밀집한 메데진 대표 상권이다.
BBQ는 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남미 1호점을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골든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라이스볼과 샐러드볼, 치즈 퐁듀와 함께 즐기는 ‘UFO 치킨’ 등 플래터 메뉴를 선보여 식사와 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BQ는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플래터 메뉴와 그릴 치킨 등 맞춤형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북중미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남미에서도 K치킨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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