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놀랍다' 한화 19살 슈퍼루키, 어떻게 김경문의 마음을 잡았나 "오재원 히트 상품 될 것, 매우 잘할 것"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오재원, 히트 상품이 될 것이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신인 선수 오재원이 올 시즌 팀의 히트 상품이 될 거라 확신했다.
김경문 감독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뱅크 KBO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올 시즌 구단의 히트 상품이 누구랴'라는 질문에 신인 외야수 오재원을 이야기했다.
김경문 감독은 "올 시즌 우리의 히트 상품은 오재원이 될 것이다. 오랜 시간 보지 않았지만 어린 선수가 담대하고 탄탄하다. 매우 잘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재원은 유신고 졸업 후 지난해 9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한화 지명을 받았다. 고교 3년 동안 71경기 96안타 1홈런 45타점 83득점 57도루 타율 0.421로 맹타를 휘두르며 기대를 모았다.
호주 멜버른-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연습경기 10경기에 나와 11안타 1홈런 5타점 7득점 타율 0.379, 선배들을 제치고 팀 내 유일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도 한화의 리드오프 중견수로 활약하며 11경기 11안타 3타점 5득점 2도루 타율 0.256으로 활약했다.

주전 중견수가 필요했던 한화이기에, 오재원의 성장이 반갑기만 하다. 한화 투수 김서현도 "재원이는 신인인데 야구에 대한 생각이 많다. 연습경기 타율도 계산할 정도로 열정적이다. 궁금한 것도 많고 옆에서 봤을 때는 붙임성이 좋다. 밝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오재원의 어디까지 성장할지 궁금하다.
한편 김경문 감독은 "작년에 팬들과 함께 열심히 잘 싸웠고, 2등을 하고도 마음이 아팠다. 올해는 끝까지 경기를 하며 웃을 수 있고,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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