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김민재' 올여름 리버풀 이적 추진한다…'36골 50도움' 뮌헨 특급 윙어, 'PL 킹' 살라 후계자 낙점→"3500억 제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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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33)의 대체자로 김민재(29)의 동료 마이클 올리세(24·이상 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올여름 올리세 영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라며 "구단은 살라와 결별이 확정되고 대체자 물색에 나섰으며, 올리세가 영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은 이적료로 1억 7,300만 파운드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으나 뮌헨이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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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리버풀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33)의 대체자로 김민재(29)의 동료 마이클 올리세(24·이상 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무려 1억 7,300만 파운드(약 3,483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이적료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올여름 올리세 영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라며 "구단은 살라와 결별이 확정되고 대체자 물색에 나섰으며, 올리세가 영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은 이적료로 1억 7,300만 파운드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으나 뮌헨이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최근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은 독일 매체 '빌트'와 인터뷰에서 "올리세의 이적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그는 뮌헨 선수"라며 선을 그었고, 얀크리스티안 드레젠 CEO는 "뮌헨에서 뛰는 선수라면 우리 구단이 어떤 곳인지 잘 알고 있다"고 올리세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리버풀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에서의 빛나는 선수 생활을 마감할 예정"이라며 "그는 구단과 합의에 도달했고, 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신의 미래를 투명하게 알리고자 가능한 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발표했다.
이제 리버풀에 주어진 과제는 9년 동안 통산 435경기 255골 122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PL) '킹'으로 자리매김한 살라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살라의 대체자 후보로 올리세,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 등을 주시하고 있다.
다만 거취가 불투명한 아르네 슬롯 감독의 경질 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관심 단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빌트'의 악셀 헤세 기자는 25일 "슬롯의 경질이 사실상 확정됐다. 후임자에는 샤비 알론소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내정됐고, 그는 시즌 중이 아닌 올여름 부임을 원하고 있다"며 "리버풀에는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살라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면서 리버풀과 알론소는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의하면 리버풀은 슬롯에게 유임을 약속하는 조건으로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내걸었다. 리버풀은 8강에 올라 파리 생제르맹(PSG)과 1, 2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후 올리세의 리버풀 이적설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사진 = 365스코어,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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