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24시] 양주시,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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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는 지난25일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 분석(B/C) 1.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향후 보건복지부 협의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공병원 건립을 위한 행정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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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외선 아트-플롯’, 경기도 로컬관광 공모 선정
(시사저널=이정헌 경기본부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25일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 분석(B/C) 1.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추진 기준치인 1.0을 상회하는 수치로,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공공병원은 옥정지구 내 4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된 300병상보다 확대된 규모로, 양주시를 비롯해 연천·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거점 의료기관 역할이 예상된다.
병원은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 16개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필수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의료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는 향후 보건복지부 협의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공병원 건립을 위한 행정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양주시, 경마장 유치 홍보 활동 추진

양주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마장 유치와 관련해 타 지역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최근 울산 남구와 협업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경마장 유치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현장에서 홍보 팻말을 활용해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경마장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을 알렸다.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정책 메시지를 공유하고 공감대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양주시 '교외선 아트-플롯', 경기도 로컬관광 공모 선정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26개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서류·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양주시를 포함한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개선된 접근성을 기반으로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65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형 탐방 프로그램 '아트-플롯 로그', 해설형 관광 프로그램 '아트-플롯 로그 투어',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아트-플롯 파트너스' 등으로 구성된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예술 자원을 연계해 장흥 권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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