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본토 IPO 앞둔 CXMT, 2025년 매출 전년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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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025년 매출이 전년보다 약 2배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CXMT와 관련된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CXMT의 지난해 매출이 550억위안(약 12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XMT의 매출 증가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메모리 칩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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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025년 매출이 전년보다 약 2배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CXMT와 관련된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CXMT의 지난해 매출이 550억위안(약 12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순이익은 30억위안으로 추정되며, 사업 부문별 회계 기준을 어떻게 설정했을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CXMT의 매출 증가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메모리 칩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이 회사는 2016년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설립됐다. 허페이시는 ‘중국 반도체 사업의 수도’라고 불린다.
CXMT는 올 상반기에 ‘중국판 나스닥’이라 불리는 상하이 커촹판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상장에 성공하면 중국 최대 규모의 IPO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4월 중 2025년 실적으로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상장 후 조달할 자금은 기술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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