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3년 연속 특별배당 실시
연초 이후 수익률 37.01%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적인 월배당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기존 월 정기 배당에 특별 배당을 더해 총 1%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시장 주도주와 고배당주를 균형 있게 편입하는 액티브 배당 전략 ETF로, 2022년 9월 상장 이후 배당재투자 기준 누적 수익률 255.05%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기존 월 정기 배당에 0.5%의 특별 배당 0.5%를 더해 총 1%의 배당을 실시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023년 국내 ETF 최초로 특별 배당을 시행했으며, 이번 배당을 통해 3년 연속으로 특별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이달 배당기준일(31일) 2거래일 전인 27일까지 매수해야 하며, 배당금은 다음달 2일 지급된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시장 대비 꾸준한 초과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4일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7.01%를 기록해 비교지수인 코스피 200지수 대비 0.43%포인트 초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해 주식시장의 변동성 높아진 와중에도 견고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순유입도 꾸준히 늘며 연초 대비 3000억 원가량의 자금이 증가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철저한 기업 분석과 전략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얻은 초과 수익을 투자자와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신뢰를 쌓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운용 역량에 기반해 안정적인 월배당과 성과 기반의 특별 배당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문항 기자 jm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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