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전용 84㎡ 7억원대 공급

이달 첫 선을 보인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가 전용면적 84㎡ 기준 7억원 중반대의 분양가로 공급 일정을 시작했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다.
해당 단지는 광교, 영통, 수지 등 인근 동일생활권 대비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기흥구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전용 84㎡는 올해 1월 14억7700만원에 거래됐으며, 수지구 일대 최근 분양 아파트의 동일 면적 분양가 역시 15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비규제단지로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등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더라도 양도세 중과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기본세율(6~45%)이 유지된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이 자리한다. 오는 6월 GTX-A 파주 운정~동탄 전 구간이 연결되면 구성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2028년 삼성역 개통 시 강남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 중이다. 중부대로, 동부대로, 흥덕IC, 수원신갈IC 등 도로망을 통한 광역교통 여건도 갖췄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확보했다. 단지는 석현초, 흥덕중, 신갈중, 흥덕고, 기흥고 등 각급 학교와 흥덕도서관, 아주대, 경기대 등과 가깝다. 광교신도시의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몰, 광교호수공원과 수원 영통의 이마트 트레이더스, 판타지움 등 대형 상업시설도 인접했다.
차량 5분 거리에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약 275만㎡)인 용인 플랫폼시티가 조성 중이다. 처인구 일대에는 삼성전자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 내 일부 가구에는 폭 2.5m, 최대 길이 17m의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적용되며, 가변형 벽체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최상층 거실은 최대 3.5m 층고로 설계됐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가구당 1.52대의 주차 공간과 약 15가구당 1대의 엘리베이터가 제공된다. 입주자 전용 초등학교 통학 셔틀버스 1대도 무상 운영될 예정이다.
김선호 기자 okcomputer@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