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이란 전쟁 한달' 이란의 걸프국 미사일·드론 발사 현황
이재윤 2026. 3. 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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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을 불바다로 만들며 시작된 전쟁은 한 달 만에 중동 전체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화마로 돌변했다.
초기 이란 지도부를 겨냥했던 '참수 작전'에도 결정적 승기를 잡지 못하자, 이스라엘은 이란의 목숨줄과도 같은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과 아살루예 에너지 허브를 초토화하는 '기반 시설 파괴전'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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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을 불바다로 만들며 시작된 전쟁은 한 달 만에 중동 전체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화마로 돌변했다.
초기 이란 지도부를 겨냥했던 '참수 작전'에도 결정적 승기를 잡지 못하자, 이스라엘은 이란의 목숨줄과도 같은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과 아살루예 에너지 허브를 초토화하는 '기반 시설 파괴전'을 병행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아랍에미리트(UAE)의 자예드 항구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 정유 시설, 카타르의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시설 등에 무차별적인 드론 및 미사일 보복을 가하며 맞불을 놓았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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