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전, 전력설비 위치정확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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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국가 전력설비 위치정확도 개선사업에 나선다.
전주(電柱) 등 생활 밀접 전력설비의 위치 정보를 정밀 측량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관리하는 전력설비 가운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주의 위치를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기술로 정밀 측정하고, 이를 지적도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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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주화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왼쪽)과 정치교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45404385anah.jpg)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국가 전력설비 위치정확도 개선사업에 나선다. 전주(電柱) 등 생활 밀접 전력설비의 위치 정보를 정밀 측량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LX는 26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위치정확도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관리하는 전력설비 가운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주의 위치를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기술로 정밀 측정하고, 이를 지적도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한 전력설비 정확 위치 측정 ▷지적도면 기반 점유현황 정보 구축 ▷LX맵을 활용한 전력설비 관리체계 고도화 ▷관련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LX는 전주 점유현황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전력설비 관리의 정확성과 현장 대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정보와 전력설비 관리정보를 융합한 실증형 모델을 구축해 배전설비 전반의 스마트 관리체계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주화 LX 부사장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역량을 바탕으로 전력설비 위치 정확도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전주 신설·이설 시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해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사 간 1대1 매칭 방식의 실무 협력으로 범위를 확대해 전력설비 관리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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