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10kg 넘게 감량”…코 성형 5번 고백까지 솔직 입담 ‘화제’

김감미 기자 2026. 3. 26. 14: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유튜브로 복귀하며 근황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이날 서인영은 “오랜만이라 어색하다”며 “제 모습 어떤가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히트곡 ‘신데렐라’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의상과 헤어·메이크업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PD가 “인스타에서 통통하게 나온 사진을 봤다”고 언급하자, 서인영은 “그게 소문이 미국까지 났더라”고 웃으며 받아쳤다. 이어 “10kg 넘게 뺐다”며 “제가 봐도 심했더라, 얼굴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복귀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방송이 들어올 때마다 많이 고민했다. 뭐로 복귀할지 생각하다가, 솔직한 게 제 장점이라고 생각했다”며 “속마음까지 끄집어내 보여줄 수 있는 걸 하자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이어 성형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꺼냈다. 서인영은 “저는 코끝만 다섯 번 성형했다”며 “콧대는 부모님이 높으신데, 더 외국인처럼 보이고 싶어서 계속 높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더 이상 건드리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과거 사진을 보며 그는 “난 이제 이해가 안 된다. 어떻게 저 코를 달고 다녔지? 너무 창피하다”고 웃었고, 이어 “내 코 사진을 들고 ‘이렇게 해달라’고 했던 분들께 미안하다. 다 다시 하셨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서인영의 라이브 방송 모습.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앞서 서인영은 지난해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체중 증가와 성형 부작용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게 많은 줄 몰랐다”고 밝히면서도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일단 안 먹어야 한다. 나는 떡이랑 빵을 끊었다”며 과거 한약으로 10kg을 감량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또한 코 성형 수술 부작용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나는 이제 코 다 뺐다.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했고 난리가 났었다”며 “지금은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다 제거했다”고 밝혔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