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Inning과 Beginning' KBO 감독들의 2026시즌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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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10팀의 감독들이 새 시즌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10개 구단은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즌을 앞둔 10구단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는 어떨까.
■ 다음은 KBO 팀 감독들의 새 시즌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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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O리그 10팀의 감독들이 새 시즌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10개 구단은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개막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대표 선수들 20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LG 트윈스는 박해민과 임찬규, 한화 이글스는 채은성과 문현빈, SSG 랜더스는 오태곤과 조병현, 삼성 라이온즈는 구자욱과 최형우, NC 다이노스는 박민우와 김주원, KT 위즈는 장성우와 안현민, 롯데 자이언츠는 전준우와 전민재, KIA 타이거즈는 나성범과 양현종, 두산 베어스는 양의지와 곽빈, 키움 히어로즈는 임지열과 하영민이 10개 구단을 대표해 참석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즌을 앞둔 10구단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는 어떨까.
■ 다음은 KBO 팀 감독들의 새 시즌 각오다.
□ LG 트윈스
- 염경엽 감독
2025년 우승을 하고, 11월부터 LG는 2연패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했다. 올 시즌도 어려운 상황도 있겠지만, 어려울 때 저희 팬 분들이 저희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주신다면 2연패라는 도전에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올해도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 한화 이글스
- 김경문 감독
작년엔 투수 쪽에서 승리를 많이 따냈다면, 올해는 타자들이 힘을 내줘야 하는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시원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 SSG 랜더스
- 이숭용 감독
지난 시즌을 돌아보면 모든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당당히 3위를 했다. 포스트시즌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올 해는 끝까지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삼성 라이온즈
- 박진만 감독
우리 선수단은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강한 집념으로 시즌을 치를 것이다. 팬분들도 저희가 우승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 NC 다이노스
- 이호준 감독
작년 말미에 9연승을 하면서 팀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에도 똘똘 뭉칠 수 있게 많이 신경썼다. 개개인의 실력보다는 한 마음 한 뜻으로 경기를 치르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KT 위즈
- 이강철 감독
올 시즌 출사표는 빅이닝이다. 야구 용어 '빅이닝(Big Inning)'과 시작을 의미하는 'Beginning'의 합성어다. 다시 태어나서 꼭 올해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 롯데 자이언츠
- 김태형 감독
작년도 그렇고, 올 초도 그렇고 살다살다 별 일을 다 겪었다. 하지만 올 해 선수들이 단단해졌다고 느꼈고, 이 좋은 기운을 가지고 가서 가을야구에 진출하겠다.
□ KIA 타이거즈
- 이범호 감독
최근 2년간 영광과 좌절을 다 경험했다. 26년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한 팀을 이뤄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둬서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두산 베어스
- 김원형 감독
개인적으로 2년 만에 현장에 다시 복귀했다. 선수들에게 올 시즌 목표 의식을 심어주고, 개인적으로 두산이 왕조를 재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키움 히어로즈
- 설종진 감독
올 키움 야구는 놀라운 야구를 펼치고 싶다. 지난해 아쉬웠던 부분을 이겨내고, 올 시즌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 준비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올 해는 많은 경기를 이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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