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슬도에 HD현대중공업·현대미포 통합 기념 조형물 설치

장지현 2026. 3. 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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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통합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슬도 일원에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양사 통합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해 만든 상생 프로젝트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동구는 설명했다.

동구 관계자는 "조선업과 HD현대중공업의 지속적인 도약을 위해 지역사회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면서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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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슬도에 설치된 거북선 조형물 [울산시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통합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슬도 일원에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거북선 형태의 이 조형물은 가로 2.5m, 세로 3.3m, 높이 3.2m, 무게 2.2t 규모로 제작됐다.

HD현대중공업에 근무하는 명장과 기능장, 신입사원, 정년 퇴직자, 외국인 근로자, 울산대학교 교수진, 지역 주민이 협력해 만들었다.

이번 조형물은 양사 통합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해 만든 상생 프로젝트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동구는 설명했다.

동구 관계자는 "조선업과 HD현대중공업의 지속적인 도약을 위해 지역사회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면서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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