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도 떠난뒤 호빗들의 모험…‘반지의 제왕’ 후속작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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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대작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후속작이 제작된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후속작의 제목은 '반지의 제왕: 과거의 그림자'(가칭)로, 주인공 프로도가 떠난 지 14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샘과 메리, 피핀 등 호빗들이 예전의 모험을 되짚는 이야기를 담는다.
평소 '반지의 제왕'의 팬으로 알려진 콜베어는 원작 시리즈의 각본가인 필리파 보엔스와 함께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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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후속작의 제목은 ‘반지의 제왕: 과거의 그림자’(가칭)로, 주인공 프로도가 떠난 지 14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샘과 메리, 피핀 등 호빗들이 예전의 모험을 되짚는 이야기를 담는다. J R R 톨킨의 원작 소설에선 8장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신작의 각본은 미국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이하 ‘더 레이트 쇼’)의 진행자 스티븐 콜베어(62)가 맡았다. 평소 ‘반지의 제왕’의 팬으로 알려진 콜베어는 원작 시리즈의 각본가인 필리파 보엔스와 함께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

이번 발표는 올해 5월 토크쇼 종영을 앞둔 콜베어의 향후 행보와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콜베어는 CBS 방송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인 ‘더 레이트 쇼’를 11년간 진행해왔다. 그는 그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 보수 진영 정치인과 유명인에 대한 풍자로 인기를 끌었으나, 현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농담을 여러 차례 한 끝에 지난해 7월 프로그램의 폐지 결정이 내려졌다.
김도연 기자 rep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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