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삼성, 용인FC 상대 개막 5연승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창단 첫 개막 5연승에 도전한다.
수원은 28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시즌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아울러 수원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초반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수원FC는 최근 3경기에서 9골을 몰아넣으며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은 28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시즌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며 승점 12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는 수원은 이날 승리할 경우, 구단 역사의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5경기로 늘릴 수 있다.
특히 이날 경기의 상대인 용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 합류한 신생팀으로 2무 2패, 승점 2점으로 리그 16위에 머물러 있다.
용인이 시즌 초반 프로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수원의 우세가 점쳐진다.
아울러 수원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초반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수원의 연속 무실점 행진 여부다.
수원은 서울 이랜드전에서 1실점한 이후 파주FC, 전남 드래곤즈, 김해FC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용인의 공격력이 리그 최하위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에서도 무실점 경기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수원은 지난 2009년 차범근 전 감독 시절 세운 7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데, 이날 경기에서도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기록 경신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3위 수원FC(승점 9·3승)는 2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5위 파주FC(승점 6·2승2패)와 맞붙는다.
개막 3연승을 기록한 수원FC는 지난 라운드를 쉬면서 승점 변화 없이 3위로 내려앉았다.
수원FC는 연승을 이어가며 시즌 초반 수원과의 양강 체제를 굳혀가겠다는 각오다.
이날 경기는 접전이 예상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수원FC가 앞서지만,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파주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이날 경기는 수원FC가 주도권을 쥐고 공격을 펼치는 가운데, 파주가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노리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수원FC는 최근 3경기에서 9골을 몰아넣으며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공격수 윌리안과 프리조를 앞세운 공격진의 파괴력이 돋보인다.
이에 맞서는 파주는 공수 균형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전 전남과의 경기에서는 시즌 첫 무실점을 기록하며 수비에서 안정감도 찾아가고 있다.
이 밖에 성남FC는 김포FC와 홈 경기를 치르고, 안산 그리너스는 경남FC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화성FC는 같은 날 충남아산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