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첫 상대는 누구?…내달 1일 결정

김인영 기자 2026. 3. 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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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첫 상대가 정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UEFA PO는 유럽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한 12개국과 네이션스리그 성적을 토대로 PO에 진출한 4개국이 참가해 총 16팀이 경기에 출전한다.

오는 2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와 루마니아의 패스C 준결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UEFA PO가 시작된다.

이들 중 승자는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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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한국의 첫 상대팀이 결정된다. 사진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한 모습. /사진=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첫 상대가 정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UEFA PO는 유럽 예선에서 각 조 2위를 한 12개국과 네이션스리그 성적을 토대로 PO에 진출한 4개국이 참가해 총 16팀이 경기에 출전한다. 4팀씩 4개 패스로 나뉘어 토너먼트를 치러 각 패스 승자가 본선 진출권을 갖는다. 오는 2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와 루마니아의 패스C 준결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UEFA PO가 시작된다.

특히 패스D가 주목받고 있다. 패스D에는 덴마크와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가 속했다. 이들 중 승자는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패스D에서 덴마크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 덴마크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21위다. 덴마크 팀에는 과거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볼프스부르크),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마르세유) 등이 포함됐다.

덴마크는 오는 27일 북마케도니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덴마크-북마케도니아, 체코-아일랜드 경기 승자는 다음달 1일 월드컵 본선 티켓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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