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카스트로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이달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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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3)가 독일프로축구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구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에 이번 시즌 두 번째로 뽑혔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한국시간) "구단 3월의 선수를 뽑는 팬 투표에서 카스트로프가 7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중앙 미드필더와 윙백을 소화하는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9월에 이어 2025~26시즌 두 번째로 묀헨글라트바흐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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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23)가 독일프로축구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구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에 이번 시즌 두 번째로 뽑혔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한국시간) “구단 3월의 선수를 뽑는 팬 투표에서 카스트로프가 7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카스트로프는 득표율에서 2위 바엘 모히야(16%), 3위 케빈 슈퇴거(8%)에게 월등히 앞섰다.
중앙 미드필더와 윙백을 소화하는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9월에 이어 2025~26시즌 두 번째로 묀헨글라트바흐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2022년 1월 뉘른베르크에 입단하며 독일 2부 분데스리가에서 4시즌을 뛴 그는 지난해 2월 묀헨글라트바흐로 팀을 옮겨 올 시즌 정규리그 22경기(16경기 선발)에 출전해 3골을 터트리며 팀 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3월에도 팀이 치른 3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A매치 2연전을 치르는 대표팀에 소집되기 직전인 지난 21일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는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을 기록하며 3-3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대결하고,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다만 카스트로프는 쾰른전에서 발에 통증을 느끼면서도 계속 경기를 뛴 탓에 코트디부아르전 출전은 불투명하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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