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직행'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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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김종민 감독과 결별한다.
김 감독은 올 시즌 도로공사를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으나 챔피언 결정전 무대는 밟지 못하게 됐다.
2016년 3월 도로공사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취임 2년째인 2017~18시즌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 우승까지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도로공사는 김영래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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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작하는 챔프전 대행 체제로 치를 듯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김종민 감독과 결별한다.

김 감독은 올 시즌 도로공사를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으나 챔피언 결정전 무대는 밟지 못하게 됐다. 지난 20일 열린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도 참석했으나, 코트에선 볼 수 없을 전망이다.
2016년 3월 도로공사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취임 2년째인 2017~18시즌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 우승까지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2~23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PO)에 나선 뒤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김 감독은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경북 김천 소재 구단 숙소 감독실 등에서 같은 팀 A 코치에게 리모컨을 던지고 목 부위를 밀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4월 경찰 피소 사실이 알려지자 김 감독은 A 코치의 주장을 반박했다. 김 감독에 대한 법원 판결과 한국배구연맹의 징계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도로공사는 김영래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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