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삼표시멘트 방문…지역상생 지원 방안 제안

구정민 2026. 3. 26.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척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를 방문, 환경 이슈 저감 노력과 함께 지역 경기 침체 극복,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는 26일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을 찾아 지역내 미세먼지 등 환경이슈 저감 노력과 더불어 지역 상생협력 강화 등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유재용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26일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를 방문, 회사측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둘러보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정민 기자

삼척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를 방문, 환경 이슈 저감 노력과 함께 지역 경기 침체 극복,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는 26일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을 찾아 지역내 미세먼지 등 환경이슈 저감 노력과 더불어 지역 상생협력 강화 등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날 급격한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상권 자영업자들을 위해 ‘주 1회 지역 식당 이용(외식 Day)’ 운영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부서별 순번제나 특정 요일(예 매주 수요일)을 지정해 골목 식당을 이용할 경우 수백 명의 고정 수요가 발생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회사 유니폼을 착용하고 식당을 이용할 경우 기업과 지역 주민간 유대감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유재용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26일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를 방문, 회사측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둘러보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정민 기자

협의회는 또 지역 사회의 해묵은 과제인 환경 문제와 개발 사업에 대한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협의회는 최근 폐기물 자원화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이어 시민 기대감이 높은 삼표시멘트 앞 제2공장 부지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하는 우려를 표명하면서 본격적인 개발 착수 시점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유재용 이사장은 “인구 소멸과 경기 침체라는 위기 속에 향토기업이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 민심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은 회사 성장이 곧 삼척의 성장이라는 마음으로 늘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이번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기자

#삼표시멘트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협의회 #임직원 #유재용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