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삼표시멘트 방문…지역상생 지원 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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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를 방문, 환경 이슈 저감 노력과 함께 지역 경기 침체 극복,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는 26일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을 찾아 지역내 미세먼지 등 환경이슈 저감 노력과 더불어 지역 상생협력 강화 등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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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를 방문, 환경 이슈 저감 노력과 함께 지역 경기 침체 극복,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부서별 순번제나 특정 요일(예 매주 수요일)을 지정해 골목 식당을 이용할 경우 수백 명의 고정 수요가 발생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회사 유니폼을 착용하고 식당을 이용할 경우 기업과 지역 주민간 유대감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또 지역 사회의 해묵은 과제인 환경 문제와 개발 사업에 대한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협의회는 최근 폐기물 자원화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이어 시민 기대감이 높은 삼표시멘트 앞 제2공장 부지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하는 우려를 표명하면서 본격적인 개발 착수 시점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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