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염정아·박준면 사이에 껴 어디론가 끌려가 (언니네 산지직송)

홍세영 기자 2026. 3. 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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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본업 모멘트’를 발산한다.

사진=tvN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자연, 그리고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곳에서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뜨거운 직송 라이프다. 열대의 풍미로 가득한 필리핀 산지에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그리고 김혜윤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26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필리핀 팡라오에서 어딘가로 이동하는 사남매 모습이 담긴다. 한껏 차려입은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모습에 이어 덱스 역시 올블랙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흐르는 영화 ‘중경삼림’ OST도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tvN
사진=tvN
무엇보다 이번 티저 속 사남매 모습은 앞서 맹그로브 습지에서 역대급 노동으로 혼이 나갔던 1차 티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보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사남매가 어딘가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궁금증을 키웠다. 과연 사남매가 도착한 곳은 어디일지, 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티저와 함께 공개된 대표 이미지에는 작업복 차림에 비장한 눈빛까지 장착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모습이 담긴다. 사남매 뒤로는 바나나 나무가 컬러풀한 그래픽으로 어우러져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한다. 필리핀 칼라페에서 펼쳐질 본격 산지 라이프는 물론, 사남매의 모험 가득한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새로운 막내 김혜윤 합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4월 16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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