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로 다양한 커피 취향 '저격'

이안기 기자 2026. 3. 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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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통해 다채로운 풍미의 캡슐을 제공하며, 소비자가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11월 라떼 전용 캡슐인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내놨다. 우유와 함께 즐길 때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이 풍부해지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카누 소프트 하모니’는 라이트 로스팅한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와 우유가 만나 자스민 향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콜롬비아·브라질 원두의 묵직한 바디감 위에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가 더해져 다크 초콜릿, 브라운 슈가, 카라멜의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카누 바리스타의 네 번째 싱글 오리진 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과 협력한 RA인증 원두를 사용했다. 아몬드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부드러움, 은은한 꿀향을 느낄 수 있다.

카누 바리스타 캡슐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 /제공=동서식품

겨울 한정판으로 선보인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카누 윈터 스노우’의 경우, 달콤한 밀크 초콜릿과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미니멀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인기있는 ‘카누 바리스타 페블’ 캡슐커피 머신은 ‘모카’와 ‘라벤더’ 컬러를 추가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도 했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50여 년의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2023년에 선보인 캡슐커피 브랜드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를 위해,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보다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맛과 향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총 16종의 전용 캡슐을 보유하고 있어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 등 로스팅 강도에 따라 취향에 맞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머신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카누 바리스타 어반’, 심플한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미니멀한 사이즈의 ‘카누 바리스타 페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카누 바리스타 어반은 ‘레드닷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커피머신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부한 맛의 카페 퀄리티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제품”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과 머신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