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타트업 성장전략은?"…국회·정부·업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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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6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제2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갖고 스케일업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AI 시대 벤처·스타트업의 기회와 혁신 과제, AI 벤처·스타트업의 현장 애로, AI 스타트업의 AI 인재 확보 현황과 정책 과제 등이 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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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135230213pooy.jpg)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6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제2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갖고 스케일업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AI 시대 벤처·스타트업의 기회와 혁신 과제, AI 벤처·스타트업의 현장 애로, AI 스타트업의 AI 인재 확보 현황과 정책 과제 등이 발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금융, 데이터 등 정부의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글로벌 인재 유입과 해외 확장 전략 관련 논의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AI 시대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상용화와 시장 선점에서 결정되며, 그 중심에 벤처·스타트업이 있다"며 "대한민국이 AI 상용화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벤처 중심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모든 입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기술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병목을 마주하고 있다"며 "기술개발 지원뿐 아니라 데이터·인프라 접근, 인재 유치, 시장 진입 등 사업화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처 및 국회와 함께 벤처 스케일업을 위한 제도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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