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 가짜 뉴스다" 음바페의 정면 반박… "내 무릎은 매우 좋다" 브라질전 총력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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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앙 음바페가 자신의 무릎 부상과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가 오진했다는 주장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
최근 무릎 부상 때문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수 경기에 결장한 바 있는 음바페는 이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부상과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가 엉뚱한 다리를 검진하는 오진을 저질렀다는 소문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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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앙 음바페가 자신의 무릎 부상과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가 오진했다는 주장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 가짜 뉴스라는 게 음바페의 주장이다.
음바페가 속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27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미국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예정된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결한다. 최근 무릎 부상 때문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수 경기에 결장한 바 있는 음바페는 이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부상과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가 엉뚱한 다리를 검진하는 오진을 저질렀다는 소문의 중심에 섰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음바페는 브라질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음바페는 "잘못된 무릎을 검사했다는 뉴스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쩌면 나에게도 간접적인 책임이 있을 수 있다.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소문은 퍼지기 마련이다. 이것도 경기의 일부다. 그렇지만 나는 항상 레알 마드리드와 명확하게 소통해왔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즌이 중요한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내가 빠져 있는 동안에도 팀이 계속 승리하기를 바랐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 매우 좋은 결과다. 1월 초 부상을 입었을 때 나는 뛰지 못했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팀의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부상 기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마지막으로 음바페는 자신의 컨디션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음바페는 "나는 인간으로서도 선수로서도 후회를 안고 살아가는 타입이 아니다"라며 "항상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바라본다. 지금은 특히 무릎 상태가 매우 좋고,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구단이 컨디션 관리를 잘해준 덕분이다. 이곳에 있고, 경기에 나설 수 있으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라고 브라질을 상대로 최고의 기량을 보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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