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어트,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글로벌 당뇨 관리 솔루션 도약

정용석 2026. 3. 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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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관리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밀리어트(대표 고서연)'가 2026 청년창업사관학교(인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리어트 고서연 대표는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지원을 발판 삼아, AI 기반 혈당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세계 6억 명의 당뇨병 환자를 위한 글로벌 당뇨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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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인천)가 위치한 인천테크노파크 전경. (인천TP 제공)


당뇨 관리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밀리어트(대표 고서연)’가 2026 청년창업사관학교(인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 자금 지원과 멘토링,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으로, 권역별 30개사 내외를 선발하여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제공한다.

2011년 출범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25년 기준 전국 18개소로 확장되어 누적 8,477명의 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하였으며, 토스뱅크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 등 유니콘 기업 2개사와 코스닥 상장사 5개사를 배출한 바가 있다.

밀리어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타입형 메디푸드와 CGM 디바이스를 통한 혈당 추이 예측 및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밀리어트의 기술은 당뇨 관리의 핵심인 식이 관리의 경우 그 특성상 개선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 성과 검증이 어려웠던 문제를 개인화된 데이터 기반의 혈당 추이 분석 및 예측과 타입형 식이를 통해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밀리어트 고서연 대표는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지원을 발판 삼아, AI 기반 혈당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세계 6억 명의 당뇨병 환자를 위한 글로벌 당뇨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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