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월드컵 본선 첫 상대, 멕시코 매체 AI가 찍었다… '대니시 다이너마이트' 덴마크가 가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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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방송 매체에서 AI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홍명보호가 맞붙을 첫 상대팀을 예측했다.
TV 아스테카에 따르면, "덴마크는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다. FIFA 랭킹도 가장 높고, 조직적인 팀 플레이와 국제 대회 경험까지 갖췄다. 멕시코에게는 가장 까다로운 상대"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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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멕시코 방송 매체에서 AI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홍명보호가 맞붙을 첫 상대팀을 예측했다. 덴마크가 가장 유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멕시코 방송 매체 TV 아스테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의 최종 승자를 AI로 예측했다.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에는 덴마크·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 총 4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른다. 덴마크와 북마케도니아, 체코와 아일랜드가 승부를 벌여 이긴 팀이 결승 라운드에서 재차 일전을 벌여 최종 승자가 월드컵 본선에 오른다.
이 최종 승자는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아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으로서는 이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 세울 수밖에 없다.
멕시코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만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의 최종 승자와 대결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의 본선 상대인 멕시코와 남아공 역시 본선 A그룹에서 이 팀과 경쟁한다. 당연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TV 아스테카는 AI를 통해 이 네 팀 중 '대니시 다이너마이트'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덴마크가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브라이언 리머 감독이 이끄는 덴마크는 라스무스 호일룬·크리스티안 에릭센·파트릭 도르구·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한국 팬들에게도 이름을 널리 알린 스타 선수들로 전력을 구성하고 있다.
TV 아스테카에 따르면, "덴마크는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다. FIFA 랭킹도 가장 높고, 조직적인 팀 플레이와 국제 대회 경험까지 갖췄다. 멕시코에게는 가장 까다로운 상대"라고 평했다.
비단 AI만 이렇게 평가한 게 아니다. 남아공 매체 <사커 라두마>에 따르면, 후고 브로스 남아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역시 "덴마크는 본선 직행에 가까웠지만 실수를 했다. 플레이오프 기회를 쉽게 놓치지 않을 것이라 본다"라며 가장 피하고 싶은 팀으로 지목했다.
한편 덴마크는 플레이오프 첫 관문인 북마케도니아전을 오는 27일 새벽 4시 45분(한국 시각) 코펜하겐 파르켄에서 치르게 된다. 홍명보호 역시 이 경기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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