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윔', '다이너마이트' 뛰어넘었다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6. 3. 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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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26일 스포티파이는 공식 SNS를 통해 'The BTS Effect'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일 'ARIRANG'(아리랑) 발매 이후 이 플랫폼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처음 청취한 이용자 수가 690% 이상 급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대표 히트곡 'Butter'(버터), 'Dynamite'(다이너마이트)와 비교해 각각 1.3배, 1.9배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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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첫날 스포티파이서 1464만 4352회 재생
'버터'·'다이너마이트'보다 1.3배·1.9배↑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 뮤직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26일 스포티파이는 공식 SNS를 통해 'The BTS Effect'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일 'ARIRANG'(아리랑) 발매 이후 이 플랫폼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처음 청취한 이용자 수가 690% 이상 급증했다.

타이틀곡 'SWIM'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이 곡은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1464만4352회 재생됐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대표 히트곡 'Butter'(버터), 'Dynamite'(다이너마이트)와 비교해 각각 1.3배, 1.9배 높은 수치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들 역시 세계 각지에서 고르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앨범 발매 직후 'ARIRANG' 수록곡이 개인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횟수는 1170만 회에 달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첫 주에만 여러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 '데일리 톱 아티스트' '톱 50' 차트에 총 260차례 이름을 올렸고, 3월 20일 자 차트에서는 70개 국가·지역 '데일리 톱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의 열기도 수치로 확인됐다. 공연 직후 앨범 전체 스트리밍은 약 120% 뛰었고, 현장에서 선보인 과거 곡 '소우주(Mikrokosmos)'는 국내에서만 전일 대비 재생 수가 250% 상승했다.

이 같은 'The BTS Effect'는 국내 차트 성적에서도 이어졌다. 26일 발표된 써클차트에 따르면 'ARIRANG'은 12주 차(집계 기간 3월 15~21일) 앨범 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다운로드 차트, V컬러링 차트, 소셜 차트 3.0까지 휩쓸며 5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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