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眞)’ 김지연, 75kg→16kg 감량…잘록해진 허리 ‘눈길’

1997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방송인 김지연(47)이 16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간의 변화. 중간 감량 -10kg 이후 -16kg이 된 현재까지”라며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생활습관 교정과 건강한 식단, 기기 관리를 병행해 확실하고 건강하게 변화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미니 원피스와 바디수트 등을 소화하며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과거와 달라진 실루엣과 체형 변화가 돋보였다.

그는 “몸에 무리 가지 않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이어오다 보니 어느덧 ‘성공’이라는 말에 가까워진 것 같다”며 “중년의 나이에 이 정도면 성공 맞죠?”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은 약 5개월 동안 체중을 감량하며 생활 전반의 변화를 병행해왔다. 앞서 그는 불규칙한 생활 패턴과 배달 음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체중이 75kg까지 증가했고,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운전과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해졌고, 체중 증가로 관절 통증은 물론 갱년기와 우울감 초기 증상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1978년생 김지연은 1997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이다. 그는 과거 쇼호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보험설계사로 전직한 상태로 이후 잦은 외근과 스트레스로 체중이 증가해 한때 75kg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전문업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이 공개된 바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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