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기교육]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 “장애학생의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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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나중에 취업해서도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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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나중에 취업해서도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 원장은 올해 새롭게 개원한 특수교육원의 '초대 원장'으로서 부담감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특수교육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특수교육원이 새롭게 생긴 만큼 현장에서도 기대감이 크다 보니 그에 미치지 못할까 걱정은 된다"면서도 "우리 특수교육원이 생김으로써 개선됐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특수교육원이 새로 문을 연 만큼 지역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장애인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부터 고용·자립까지 이어지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특수교육원은 옛 경기도교육연구원 건물을 쓰고 있는 만큼 오는 2027년 12월까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행동중재 지원공간, 원격수업 스튜디오, 경기진학정보센터, 스마트 미래교실, 가상체육공간, 스마트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 원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학생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상생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서 원장은 특수교육원을 통해 특수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그는 "특수교육을 보면 일반교육의 미래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장애학생의 특성에 맞춘 개별화 교육이 이제는 일반 교육에서도 활용되고 있다"면서 특수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특수교육원은 언제나 열려 있는 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성관 기자
※ '새로운 경기교육'은 중부일보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섹션으로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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