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국힘에 법사위원장 줄 생각 추호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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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와 관련,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을 내어줄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2대 국회 개원 이후 외통위, 국방위, 성평등가족위 등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의 회의 개최 실적은 참담한 수준"이라고 지적한 뒤 "실상이 이런데도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것은 생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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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책조정회의 [더불어민주당 자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JMBC/20260326115644539xsii.jpg)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와 관련,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을 내어줄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국정을 발목 잡고 민생은 내팽개쳐 놓고 법사위원장을 달라고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22대 전반기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직을 가져갔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은 탄핵을 하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개혁은 좌초됐을 것이고, 사법개혁 법안도 통과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사사건건 이재명 정부의 발목을 잡으며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22대 국회 개원 이후 외통위, 국방위, 성평등가족위 등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의 회의 개최 실적은 참담한 수준"이라고 지적한 뒤 "실상이 이런데도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것은 생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과 국익을 인질 삼아 국정을 마비시키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지방선거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도 새로 선출해 앞으로 있을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추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 신정훈 의원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로 법사위원장과 행안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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