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상대 넘을까’…홍명보호, 월드컵의 해 첫 승 도전
최대영 2026. 3. 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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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년 첫 승을 노린다.
대표팀은 28일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아프리카 예선에서 10경기 8승 2무, 25득점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본선에 오른 '철벽 팀'이다.
대표팀은 공격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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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년 첫 승을 노린다. 상대는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다.
대표팀은 28일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을 3개월 앞두고 치르는 중요한 실전 점검 무대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가정한 맞춤형 상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트디부아르는 만만한 팀이 아니다. FIFA 랭킹은 한국보다 낮지만, 전력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아프리카 예선에서 10경기 8승 2무, 25득점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본선에 오른 ‘철벽 팀’이다.

대표팀은 공격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최전방에는 튀르키예 리그에서 득점력을 과시한 오현규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최근 흐름이 좋은 만큼 상대 수비를 흔들 핵심 카드로 기대를 모은다.
관심은 주장 손흥민에게도 쏠린다. 올 시즌 소속팀에서 페널티킥으로만 득점했을 뿐 필드골이 없는 상황이다. 이번 A매치에서 첫 필드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가 중요한 포인트다.
전술적으로는 스리백이 유지될 전망이다. 특히 박진섭의 활용이 변수다. 수비 시에는 중앙 수비수, 공격 시에는 미드필더로 올라서는 변형 전술이 가동될 가능성이 있다.

중원 구성도 변화가 예상된다. 황인범을 비롯한 핵심 자원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김진규가 박진섭과 함께 중심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는 소속팀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대표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훈련에서는 실전처럼 강한 몸싸움이 이어질 만큼 경쟁이 치열했고, 선수들의 컨디션과 집중력도 올라와 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평가전을 넘어 월드컵을 향한 방향성을 확인하는 시험대다. 강한 상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경우 본선 준비에도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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