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퇴근시간대 지하철 무임승차, 단계적 제한 필요”

신지혜 2026. 3.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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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차량 5부제 실시로 인한 출퇴근 시간 때 대중교통 집중도를 감안해서 출퇴근 시간대부터 어르신 무임승차를 단계적으로 제한해 대중교통을 보다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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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차량 5부제 실시로 인한 출퇴근 시간 때 대중교통 집중도를 감안해서 출퇴근 시간대부터 어르신 무임승차를 단계적으로 제한해 대중교통을 보다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집중도가 높아서 괴롭지 않으냐. 한두 시간 ‘피크 타임’만 (지하철)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걸 연구해 보자”고 밝혔습니다.

한 의장은 “출퇴근 시간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에 대한 일부 제한은 초고령화 사회 초고유가 시대 해결을 위한 논의 과제”라며 “대통령 말씀은 초고유가 시대에 국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조성하자는 것이지, 무임승차 제도 폐지나 대상 연령을 변경하잔 내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주제에 대해서만큼은 ‘갈라치기’ 용어 사용이나 정쟁화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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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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