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엑스트라에 분노 비화 공개됐다…"여러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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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에서 분노한 일화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에 승마 엑스트라로 출연한 A씨는 개인 SNS에 장항준 감독이 촬영장에서 화를 낸 사연을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의 촬영 현장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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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에서 분노한 일화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에 승마 엑스트라로 출연한 A씨는 개인 SNS에 장항준 감독이 촬영장에서 화를 낸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서른 명이 모였는데 한국인은 10명 밖에 없었다"며 "승마 엑스트라를 구하기 힘들어서 거의 몽골사람들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금성대군과 함께 한양으로 진격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몽골 사람들이 '이랴' 안 하고 '쵸!쵸!'라고 해서 장항준 감독님이 X쳤다"고 전했다.
또 몽골 사람들이 말을 탈 때 '와~' 안하고 '예~'라고 해서 장항준 감독이 화난 일화를 공개했다.
A씨는 "여러부운 제바아알~~!!! 쵸쵸! 소리좀 내지 마세요!!!!"라고 장항준 감독이 애원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신선한 내용이라 웃기고 재밌다", "일화도 장항준답다", "몽골인이 팀단종이었으면 복위운동 성공했지" 등의 댓글로 흥미롭다는 방응을 보이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촬영 현장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자신의 촬영 현장에서는 주연 배우부터 스태프까지 모두 공평하게 밥차에 줄을 서서 배식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또 지난 1월 장항준 감독은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키 스태프에게 '아무리 화가 나도 내 현장에서 소리는 안 지르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왜 우리가 서로 상처주면서 해야되냐"고 감독으로서 소신을 밝혔다. 함께 출연한 배우들은 "감독님 촬영 현장에서 소리 지르는 사람이 없었다", "장항준 감독님의 촬영 현장은 유쾌하다"고 말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인 25일 오후 기준 누적관객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일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불과 닷새 만에 1500만 돌파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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