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9% ‘취임 뒤 최고’…민주 46%·국힘 18%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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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9%로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주 전보다 2%포인트 오른 6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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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때 “여당 힘 실어야” 53%
“견제 위해 야당 힘 실어야” 3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9%로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주 전보다 2%포인트 오른 69%로 집계됐다. 부정적 평가는 22%,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8%,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각 2%로 조사됐고,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이 30%였다. 민주당은 3%포인트, 국힘은 1%포인트 상승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3%,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4%, 모름/무응답 13%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공천 내홍과 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가 사실상 확정돼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의 경우 여당 지지 27%, 야당 지지 52%, 무모름/무응답 20%로 나타났다. 대구와 경북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모두 여당 지지가 높게 나타났고, 중도성향층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각각 52%, 34%로 조사됐다.
이밖에 정부의 추경에 대한 찬반은 53% 대 34%였고,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한 차량 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이 59%로 반대(36%)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25일 만 18살 이상 국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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