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기념사업회 기금후원회 발기인대회 개최

김수한 2026. 3. 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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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기념사업회가 기금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재형기념사업회 후원회는 정석현(사진) 수산그룹 회장과 박종범 월드OKTA 회장이 각각 국내와 해외를 맡아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정석현 후원회장은 "최재형 선생은 조선말 나라가 어려울 때 연해주에서 한인들의 대부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지휘하시다 일본군에 의해 재판 없이 희생되셨다"며 "잊혀진 연해주 독립운동사를 되살리고자 모금 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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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9억3000만원 모금

최재형기념사업회가 기금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재형기념사업회 후원회는 정석현(사진) 수산그룹 회장과 박종범 월드OKTA 회장이 각각 국내와 해외를 맡아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올해 초 기금을 모으기 시작해 현재까지 19억3000만원이 모인 상태이며, 향후 30억원을 목표로 기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후원회 고문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경총) 회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이 위촉됐다.

기금 후원 기업인으로는 강진모 아이티센 글로벌 회장, 곽재선 KG그룹 회장, 구자겸 MVH코리아 회장, 구자관 삼구그룹 회장, 김성권 CS윈드 회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박세훈 LTS코리아 회장, 신동우 나노 회장, 안만식 서현파트너스 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회장,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 이형환 모트렉스 회장, 조시영 대창그룹 회장,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 주원석 미디어윌그룹 회장, 차정훈 한국토지신탁그룹 회장,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최승옥 기보스틸 회장, 황인규 CNCT에너지 회장 등이 참여했다. 정석현 후원회장은 “최재형 선생은 조선말 나라가 어려울 때 연해주에서 한인들의 대부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지휘하시다 일본군에 의해 재판 없이 희생되셨다”며 “잊혀진 연해주 독립운동사를 되살리고자 모금 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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