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못막는 이란 축구 열정'... 튀르키예서 월드컵 준비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쟁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열정을 막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에도 불구하고,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을 착실히 준비 중이다.
미국-이란 전쟁은 국제 스포츠대회까지 위협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다.
이번 전쟁 당사자인 미국이 포함돼 있고, 본선 참가국 중에는 이란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전쟁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열정을 막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에도 불구하고,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을 착실히 준비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축구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에 입성해 훈련에 임했다.
이란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27일 나이지리아, 31일 코스타리카와 A매치를 치른다. 월드컵 본선을 위한 스파링.
미국-이란 전쟁은 국제 스포츠대회까지 위협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다. 6월에 열릴 월드컵 개최국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이다. 이번 전쟁 당사자인 미국이 포함돼 있고, 본선 참가국 중에는 이란이 있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최초에 "조국이 공격을 당한 상황에서 적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참가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월드컵에 나오든 안 나오든 신경 쓰지 않는다"며 맞섰다
그럼에도 이란 선수들은 월드컵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훈련에 열중했고, 최근에는 참가 가능성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메흐디 타지 회장 역시 최근 "월드컵을 보이콧하는 것이 아닌 미국을 보이콧하는 것"이라며 입장을 바꾸기도 했다.
전쟁 앞에 무너질 수 없다는 이란의 축구 열정은 현재 진행형이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 3위 올라선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끝은 어디? "1457만 돌파"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30기 현커는 영수♥︎옥순…상철 "영철에게서 사과? 연락 안 돼" - 스포츠한국
-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로 완벽한 귀환… 10만 4천명 관람객과 함께 연 새 역사[스한
- 임영웅 1위, 김용빈은 아쉬운 3위 - 스포츠한국
- 이다혜, 노란색 끈 나시에 '한 줌 허리' 대방출…과감한 외출복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나솔' 28기 영식♥︎현숙, 만난 지 7개월 된 '현커'…"지지고 볶으며 단단해져" - 스포츠한국
- 이찬원, 무대 뒤에서 포착된 '치명적' 수트핏[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유혜주, '남편 여승무원과 불륜설' 해명…"근거 없어 가만히 있었더니 더 커져" - 스포츠한국
- '인간극장' 싱글맘·싱글대디로 만나 삼 형제 부모로…실패 뒤 찾아온 사랑 - 스포츠한국
- '휴민트' 류승완 감독 "액션 연출은 마치 소년의 꿈처럼 저에게 아직도 설레는 영역"[인터뷰] -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