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대기 시간 줄이는 해답…더라운지 ‘패스트트랙 서비스’ 주목

패스트트랙은 공항 내 전용 통로를 이용해 보안 검색 및 출입국 심사를 보다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일반 대기 줄과 분리된 전용 라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혼잡 시간대에도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수기나 주말, 출국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수십 분에서 한 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는 절차를 단축함으로써, 보다 여유로운 출국 준비가 가능하다.
절약된 시간은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거나 쇼핑, 식사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여행의 질을 높여준다. 따라서 공항에서 불필요한 대기를 줄이고 싶거나, 여행·출장 일정이 빠듯하거나, 또는 일행 중 어린이나 노약자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더라운지의 패스트트랙 서비스는 간편한 이용 방식이 강점이다. 이용자는 출국 전 더라운지 앱에서 이용할 공항과 시간에 맞춰 예약한 뒤 모바일 바우처를 통해 별도의 발권 절차 없이 해당 공항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복잡한 과정 없이 전용 게이트를 이용하거나,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빠르게 출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이용 경험이 적은 여행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더라운지는 아시아, 중동,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5개 지역 50여 개 공항에서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많은 인파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베트남과 태국의 공항이 포함되어 있어, 여행객들에게 더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라운지는 패스트트랙뿐만 아니라 공항 라운지 이용권, 글로벌 eSIM 서비스, 해외 공항 픽업 등 다양한 여행 편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행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준비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며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라운지 관계자는 “여행의 시작 단계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항과 노선으로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항에서의 긴 대기 대신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더라운지의 패스트트랙 서비스는 새로운 여행 필수 옵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5550만원→33억…1년 새 재산 60배 뛴 의원의 ‘반전 이유’ - 매일경제
- 감정가 2.5억 10평 다세대가 19억에 낙찰…무슨 사연이길래 - 매일경제
- “10만원 겨우 닷새 밀렸는데”…연체정보 바로 여기로 간다 - 매일경제
- “반도체만 들고 있다면”…증권가가 콕 찍은 실적 기대주 3총사 - 매일경제
- 트럼프 ‘토요일 휴전 발표’ 가능성…이스라엘 “이란 최대한 더 때리자” - 매일경제
- “6월 넘겼다가는 10년 미뤄질 수도”…압구정·목동 재건축 속도 내는 속사정 보니 - 매일경제
- 러시아·이란 원유, 수입할 길 열렸다…정부, 금융결제·2차제재 문제 해소 - 매일경제
- “이란 패배 인정 안하면 더 큰 타격 입을 것”…백악관의 경고 - 매일경제
- 명일동 싱크홀 1년… 여전히 불안한 시민들 - 매일경제
- 이정후, 스리런으로 시범경기 ‘유종의 미’...SF도 멕시코리그 술타네스에 승리 [MK현장]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