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살해범 김동환, 포승줄 묶인 채 "미친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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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동환(49)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9시 8분쯤 포승줄에 묶인 채 회색 긴소매 티셔츠와 슬리퍼 차림으로 부산진경찰서 유치장을 나왔습니다.
김 씨는 검찰로 이송되는 호송차에 탑승하면서 격앙된 목소리로 "악랄한 기득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개인의 한 인생을 파멸시켜도 된다는휴브리스(Hubris, 파멸)"라며 "미친 네메시스(Nemesis, 천벌) 천벌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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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동환(49)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9시 8분쯤 포승줄에 묶인 채 회색 긴소매 티셔츠와 슬리퍼 차림으로 부산진경찰서 유치장을 나왔습니다.
김 씨는 검찰로 이송되는 호송차에 탑승하면서 격앙된 목소리로 "악랄한 기득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개인의 한 인생을 파멸시켜도 된다는…휴브리스(Hubris, 파멸)"라며 "미친 네메시스(Nemesis, 천벌) 천벌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상금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는지, 검찰 송치를 앞둔 심경 등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구성 : 신정은, 영상편집 : 정용희,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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