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부정선거론' 못 놓는 황교안…미국 보수 정치행사에서 "좌파 때문에 대한민국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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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 진영의 대형 정치행사로 꼽히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가 현지 시간 25일 텍사스주에서 개막했습니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은 미국과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혈맹"이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굉장히 큰 위기에 처해 있다. 좌파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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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 진영의 대형 정치행사로 꼽히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가 현지 시간 25일 텍사스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이 행사에 참여해 오던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는 불참한 가운데, 부정선거론을 펼치고 있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 대표가 올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은 미국과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혈맹"이지만 "지금 대한민국이 굉장히 큰 위기에 처해 있다. 좌파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좌파 공산 세력과 싸우고 있는데, 그 핵심에는 부정선거가 있다"고 언급하며 "이런 이중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온 국민과 애를 쓰고 있다. 미국, 그리고 서방의 모든 세력들과의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황 대표는 "중요한 위기 중 하나를 만들어가는 것은 중국이다. 북한과 중국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과정에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싸워 이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구성 : 김태원,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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