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0주년 예능 나온다…공유·김고은 여행 담아

장진리 2026. 3. 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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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도깨비' 주연을 맡았던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방영 10주년을 맞아 여행 예능으로 뭉친다.

tvN은 '쓸쓸하고 찬란하신(神)-도깨비'(이하 도깨비) 10주년을 기념하는 여행 예능 '도깨비 10주년'(가제)를 올해 상반기 방송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깨비 10주년'은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 흥행 주역들이 짧은 여행을 떠나 작품이 남긴 특별한 의미를 돌아보는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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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20주년 특집으로 상반기 방송
'도깨비' 포스터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tvN 드라마 '도깨비' 주연을 맡았던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방영 10주년을 맞아 여행 예능으로 뭉친다.

tvN은 '쓸쓸하고 찬란하신(神)-도깨비'(이하 도깨비) 10주년을 기념하는 여행 예능 '도깨비 10주년'(가제)를 올해 상반기 방송한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방송된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와,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을 쓴 스타 작가 김은숙의 작품으로, 방송 당시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도깨비 10주년'은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 흥행 주역들이 짧은 여행을 떠나 작품이 남긴 특별한 의미를 돌아보는 모습을 담는다.

이 프로그램은 드라마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tvN 20주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tvN 측은 "'도깨비'는 방영 당시를 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상징적인 작품"이라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하고 다시 만난 인생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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