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리우X명재현, 언제 이렇게 컸니[화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리우와 명재현이 친숙한 ‘옆집 소년들’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느낌을 발산했다.
25일 오전 8시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공식 SNS를 통해 리우와 명재현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과 함께했다. 두 사람은 거친 분위기 속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자세로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동갑내기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리우와 명재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리우는 “재현이한테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다. 항상 멤버들을 살피고 챙겨주는 고마운 ‘우리 리더’다”라고 전했다. 명재현은 “리우는 춤에 재능이 있는데 그만큼 노력도 정말 많이 한다. 옆에서 보고 많이 배운다. 앞으로도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고 싶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둘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원도어(ONEDOOR. 팬덤명)분들 덕분에 많은 무대가 꿈이 아닌 현실이 됐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여전히 남아 있고 원도어분들과 함께 이뤄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올해 발매할 신보에 대해서는 “첫 정규 앨범인 만큼 어떤 모습과 이야기를 보여드릴지 고민하면서 준비 중이다. 원도어분들께 마음의 안식처 같은 앨범이 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리우, 명재현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 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올해 첫 정규 앨범 발매와 콘서트 등 굵직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에 앞서 오는 4월 일본 니혼TV에서 팀 이름을 내건 고정 예능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각자 화보 촬영, 파리패션위크 참석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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