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수대응단, 북한산서 해빙기 낙석 대비 합동점검

심민규 2026. 3. 26.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해빙기 암벽 낙석 사고를 예방하고 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점검과 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과 훈련은 지난 25일 양주시 오봉 일대 북한산국립공원 암벽 등반로에서 진행됐으며 해빙기 낙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제거하고, 구조 출동 시 접근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해빙기 암벽 낙석 사고를 예방하고 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점검과 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빙기 암벽 낙석 대비 합동점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점검과 훈련은 지난 25일 양주시 오봉 일대 북한산국립공원 암벽 등반로에서 진행됐으며 해빙기 낙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제거하고, 구조 출동 시 접근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특수구조대원 6명과 북한산국립공원 직원 8명 등 총 14명이 참여해 낙석 우려 구간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또 헬기 구조 가능 지점과 구조 진입로를 확인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도 병행했다.

권선욱 단장은 "해빙기는 암반이 약해져 낙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탐방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ildboa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