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후 잠재력 폭발하고 있었는데…’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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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라 쇼레티레의 시즌이 끝났다.
매체는 "쇼레티레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는 흐로닝언과의 리그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그는 수술을 받은 후 자신의 SNS에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하게 되었지만, 수술은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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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숄라 쇼레티레의 시즌이 끝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쇼레티레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면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쇼레티레는 맨유가 기대하던 ‘특급 유망주’였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21시즌 도중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프로 계약을 맺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첫 선을 보였다.
그러나 높은 1군 무대의 벽을 뚫지는 못했다.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긴 했으나 경기 출전은 거의 없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20-21시즌엔 3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1-22시즌 역시 2경기에 출전에 그치며 경쟁력을 잃기 시작했다.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원(3부리그) 소속의 볼턴 원더러스로 임대를 떠났으나 상황을 반전시키진 못했다. 16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린 그는 3부리그 무대에서도 별다른 활약상을 펼치지 못한 채 맨유로 돌아왔다. 또한 2023-24시즌엔 완전히 1군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시즌 종료 후 구단의 재계약 제안도 거절하며 자유 계약 신분으로 구단을 떠났다.
이후 그리스 PAOK로 둥지를 옮긴 쇼레티레. 주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며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네덜란드 즈볼러.
임대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꾸준하게 기회를 얻었고 쇼레티레 역시 이에 부응했다. 특히 지난 1월엔 리그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요한 크루이프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맨유를 떠난 후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한 그. 무릎 부상으로 일찍이 시즌을 마감했다. 매체는 “쇼레티레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는 흐로닝언과의 리그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그는 수술을 받은 후 자신의 SNS에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하게 되었지만, 수술은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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