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2개월 남았는데’ 맨유 매과이어 “재계약 자신”

김재민 2026. 3. 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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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가 맨유 생활을 더 이어갈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이번 시즌 후반기에도 주전으로 활약 중인 매과이어는 맨유와 큰 이견이 없다면 계약에 서명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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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매과이어가 맨유 생활을 더 이어갈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시즌 종료가 약 2개월 남은 시점이지만 아직 재계약 소식은 없다. 다만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에도 시즌 하반기에 새로운 단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시즌 후반기에도 주전으로 활약 중인 매과이어는 맨유와 큰 이견이 없다면 계약에 서명할 가능성이 크다.

3월 A매치 기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매과이어는 이에 대해 "협상이 있었다"며 "구단과 나에게 최선이 될 지점을 합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 몇 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내가 남는지 떠나는지에 달린 문제일 뿐이다. 조만간 결론이 나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맨유에 잔류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 팀을 사랑한다. 그러나 나에게 올바른 일이어야 하고, 구단에도 그래야 한다"며 "단순히 감정적인 가치로 남고 싶지 않다. 내가 원하고 구단이 원해서 남기를 바라는 것이다. 여전히 내가 큰 부분을 맡는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어느새 만 33세가 된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선발 14회)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수년간 부진했던 매과이어는 지난 2024-2025시즌 하반기부터 경기력을 되찾기 시작했고, 이번 시즌 중도 부임한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도 선발 출전을 이어오고 있다.(자료사진=해리 매과이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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