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여제' 시프린, 통산 6번째 알파인 월드컵 1위…여자부 최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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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31·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2025-2026 시즌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과로 시즌 랭킹 포인트 1410점이 된 시프린은 독일의 에마 아이허(1323점)를 불과 87점 차이로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프린은 이번 대회에서 15위 안에 들면 자력으로 종합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이로써 시프린은 2017, 2018, 2019, 2022, 2023년에 이어 6번째 시즌 종합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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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31·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2025-2026 시즌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통산 6번째 영예다.
시프린은 2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8초81로 출전 선수 27명 중 11위에 올랐다.
이날 결과로 시즌 랭킹 포인트 1410점이 된 시프린은 독일의 에마 아이허(1323점)를 불과 87점 차이로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프린은 이번 대회에서 15위 안에 들면 자력으로 종합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대회전에서 아이허가 우승하고 시프린이 15위 아래로 떨어지면 역전될 수 있었다.
1차 시기 아이허가 3위에 오르고 시프린이 17위에 머무르며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게 했다.
하지만 아이허가 2차 시기에서 1분10초67로 부진, 합계 기록 2분18초83으로 12위에 머물렀고 세프린이 11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하면서 시즌 종합 순위도 확정됐다.
알파인 월드컵은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활강 등 세부 종목의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부문별 순위를 가리고 4개 종목을 합친 종합 순위도 매긴다.
시프린의 종합 우승은 회전 종목의 압도적인 성적이 발판이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회전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올 시즌 월드컵 회전 종목 10개 대회에서 9차례나 우승했다.
이로써 시프린은 2017, 2018, 2019, 2022, 2023년에 이어 6번째 시즌 종합 우승에 성공했다.
이는 1970년대 활약한 오스트리아의 안네마리 모저 프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여자부 최다 타이 기록이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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