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동성 키스신'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정말 쉽지 않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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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파격적인 키스신 장면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 추상아(극 중 이름)야. 난 지금 잠시 촬영 중간에 쉬고 있어. 정말 쉽지 않다. 드라마 너무너무 사랑해 줘서 고마워. 종종 어떻게 지냈는지 또 이야기할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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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하지원이 파격적인 키스신 장면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 추상아(극 중 이름)야. 난 지금 잠시 촬영 중간에 쉬고 있어. 정말 쉽지 않다. 드라마 너무너무 사랑해 줘서 고마워. 종종 어떻게 지냈는지 또 이야기할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갈색 코트를 입고 현재 출연 중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촬영장에 위치한 한 소파에 기대앉아 옅은 미소를 띠며 먼 산을 바라보고 있다. 촬영 스케쥴에 치여 힘들어하는 듯해 보인다.
최근 하지원은 '클라이맥스'에서 톱스타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4회 방영분에서는 극 중 신인 배우 한지수 역을 맡은 배우 한동희와 동성 연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뜨거운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키스 장면이 드러나면서 하지원은 데뷔 이래 첫 동성애 연기를 보여줬다. 기존에 그가 출연해왔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이미지 변신이었다. 그가 자신의 계정에 '촬영 정말 쉽지 않다'고 말한 것이 해당 장면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을 하게 한다.
하지원은 최근 웹 예능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에 26학번으로 입학해 색다른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하지원의 첫 단독 웹 예능이기에 대중의 관심을 더욱 많이 받고 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거의 30살가량 어린 동기들에게 "안녕하세요, 전해림입니다"라며 본명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해운대',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등 대한민국을 강타한 인기 작품들에 다수 출연하며 인기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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