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에서 즐기는 예술

한유진 2026. 3. 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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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술이 흐르는 사운드 펍에 공간의 리듬과 감각을 담은 작품들이 내걸렸다.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창원 의창구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에서 열리고 있다.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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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창원 사운드 펍 ‘템포’서 방상환 개인전

음악과 술이 흐르는 사운드 펍에 공간의 리듬과 감각을 담은 작품들이 내걸렸다.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창원 의창구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에서 열리고 있다.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이번 전시는 공간과 작가의 협업으로 시작됐다. 템포 굿즈인 손수건 제작 과정에서 출발한 작업은 회화와 설치로 확장되며 전시로 완성됐다.

전시에서는 템포라는 공간을 떠올리며 작업한 회화 10점과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정사각형 화면 안에서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지며 배열과 간격에 따라 각기 다른 흐름과 속도를 만들어 낸다. 공간 곳곳 일정한 크기와 간격으로 설치된 원들은 음악의 박자처럼 리듬감을 형성한다.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상환 작가의 개인전 ‘템포‘가 열리고 있는 창원 도계동 사운드 펍 템포 전경.

방 작가는 “음악에서 템포는 곡의 빠르기, 이를 공간에 빗댄다면 머무는 시간의 감각이라 생각했다”며 “템포의 음악과 술, 그리고 작업 사이를 각자의 속도로 즐기며 머무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글·사진=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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