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I 패러다임 ‘Agentic AI’,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실전 강좌 개최
한국정보처리학회, Agentic AI의 연구 및 산업 적용을 위한 실전 교육 마련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처리학회(학회장 박능수 건국대학교 교수)는 오는 2026년 4월 3일(금),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신세계관 1층 경영학과 60주년 기념 홀에서 단기강좌 “Agentic AI in Action: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의 설계와 실전 적용”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여 Agentic AI의 핵심 개념과 최신 동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LangChain과 LangGraph 기반 실습을 통해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일 에이전트 구조에서 출발해 멀티 에이전트 환경으로 확장하고,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현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Agentic AI 기반 시스템을 직접 설계·구축하고, 연구 과제 수행이나 산업 현장의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 운영은 국내 주요 산학연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학회장 박능수 교수(건국대학교)와 담당부회장 이일구 교수(성신여자대학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위원장 박민정 교수(금오공과대학교)가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김형석 교수(건국대학교)가 운영위원으로 함께한다. 또한 김경백 교수(전남대학교), 김의탁 대표(티씨브이), 김현준 교수(명지대학교), 민홍 교수(가천대학교), 백윤흥 교수(서울대학교), 오현영 교수(가천대학교), 이문규 교수(인하대학교), 이영한 교수(성신여자대학교), 채상미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최봉준 교수(숭실대학교), 홍준호 교수(성신여자대학교) 등이 프로그램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강좌는 학생(학부 및 대학원생), 교수, 개발자, 연구자 등 AI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적용하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Agentic AI를 개념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AI 시스템을 준비하는 연구자와 실무자에게 유의미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의 사전등록은 2026년 4월 2일(목)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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