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씀이' 큰 다저스, 입장권 가격도 역대 최고…개막전 평균 티켓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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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최고명문' 구단으로 손 꼽히는 LA 다저스가 또 한 번 기록을 새로 썼다.
메이저리그 개막전 입장권 평균 가격 기록을 갱신한 것.
미국 폭스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나. 다저스 개막전 입장권 가격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며 "다저스 팬들은 2026 개막전을 보기 위해 평균 392달러(약 59만원)의 티켓 가격을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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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명문' 구단으로 손 꼽히는 LA 다저스가 또 한 번 기록을 새로 썼다. 메이저리그 개막전 입장권 평균 가격 기록을 갱신한 것.
미국 폭스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나. 다저스 개막전 입장권 가격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며 "다저스 팬들은 2026 개막전을 보기 위해 평균 392달러(약 59만원)의 티켓 가격을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최고인기 구단으로 불리는 다저스는 지난 2024년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한 뒤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기 시작했다. 여기에 2년 연속 '백투백' 월드시리즈를 차지한 것은 물론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로키 사사키까지 일본투수를 연달아 영입하며 '스타군단'을 이룬 것도 인기몰이에 한 몫 했다.


통계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다저스는 정규시즌 평균 약 4만 8000에서~5만명이 경기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관중동원부문에서도 메이저리그 전체 1위 기록이다. 때문에 한 경기당 다저스가 입장권 수익으로 벌이들이는 금액도 엄청나다.
메이저리그 내부 보고서(Sportico) 및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홈경기당 약 429만 달러(약 60억원)의 수익을 얻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 티켓가격도 약 80~87달러 선으로 이 또한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구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때문에 다저스는 일년 홈경기 80경기로 계산하면 입장권 판매수익으로만 약 3억 4320만 달러(약 5168억원)의 수익을 올린다.

오타니는 물론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카일 터커 등 다수의 스타선수를 보유한 '씀씀이'가 큰 구단 답게 입장권 수익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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