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의회의장·외무장관 암살 표적 대상 일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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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해 고위급 협상을 추진하면서 이란 지도부 고위 인사 2명을 일시적으로 암살 표적에서 제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길게는 5일 동안 공격 대상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력한 협상 파트너로 본다고 거론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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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해 고위급 협상을 추진하면서 이란 지도부 고위 인사 2명을 일시적으로 암살 표적에서 제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길게는 5일 동안 공격 대상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력한 협상 파트너로 본다고 거론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보안 수장 알리 라리자니를 비롯한 많은 정권 인사들을 제거해왔으며, 수뇌부를 계속 추적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038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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